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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카드 신청 및 유의사항

by 필톡뉴스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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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 K패스 신청하면, 무제한 환급 교통비 혜택!

매일 아침 출근길과 등굣길, 쉼 없이 찍히는 대중교통 요금을 보면 한 달 식비만큼이나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다행히 2026년 1월 1일부터는 기존의 K-패스(K-Pass) 제도가 대폭 업그레이드된 '모두의 카드' 정책이 시행되면서 대중교통 무제한 환급 제도가 생겼습니다.

 

단순히 이용 횟수에 따라 일부를 돌려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초과분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모두의 카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에게 얼마나 유리할지 상세히 정리해 드리고, 마지막으로 카드 신청하는 방법과 카드 신청 시 유의사항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

 

 

 

기존 K-패스와 모두의 카드, 무엇이 달라졌을까?

기존의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60회까지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3%)을 환급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혜택은 좋았지만, 대중교통을 아주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환급 한도'가 늘 아쉬운 점으로 꼽혔었지요.

 

반면, 2026년부터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일종의 정액형 환급제입니다.

한 달 동안 정해진 '환급 기준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금액을 넘어서는 지출분은 국가와 지자체가 100% 전액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많이 타면 탈수록
환급액이 무제한으로 늘어나요.

 

 

 

 

 

지역별·유형별 환급 기준액 정리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수도권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지역별로 기준액을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권역 구분 일반 성인(만 40~64세) 청년·노인·2자녀 가구
3자녀 이상·저소득층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62,000원 55,000원 45,000원
일반 지방권 55,000원 48,000원 38,000원

 

 

예를 들어, 서울에 사는 직장인이 한 달에 교통비로 10만 원을 썼다면? 기준액 62,000원을 제외한 38,000원을 전액 환급받게 됩니다. 지방권 거주자라면 기준액이 더 낮아 혜택의 폭이 더 커집니다.

 

 

 

일반형 vs 플러스형, 나에게 맞는 유형은?

모두의 카드는 다시 이용 수단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일반형: 1회 총 이용금액(환승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 위주로 이용할 때 적용됩니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주로 타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플러스형: 이용금액 제한이 없습니다.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단가가 높은 교통수단을 매일 이용하는 장거리 통근자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매달 고민해서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K-패스 시스템이 사용자의 한 달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환급액이 큰 방식(기본형 vs 일반형 vs 플러스형)을 자동으로 적용해 입금해 줍니다.

 

 

모두의 카드, 누가 쓰면 가장 유리

  1. 장거리 출퇴근자: 경기도에서 서울로 GTX나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하여 월 교통비가 15만 원 이상 나오는 분들은 환급액이 수만 원 단위로 커집니다.
  2. 65세 이상 어르신: 2026년부터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모두의 카드 기준액 또한 낮아져 혜택이 두텁습니다.
  3. 다자녀 가구: 2자녀 가구부터 우대 기준액이 적용되므로,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생활비 절감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달 교통비가 5~6만 원 수준이라면 기존 K-패스의 '비율 환급 방식(기본형)'이 더 유리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산해 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 및 이용 팁

가장 좋은 점은 별도의 카드 발급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 기존 K-패스 사용자: 새로 신청할 필요 없이 쓰던 카드를 그대로 쓰면 2026년 1월 1일 이용분부터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 혜택이 연동됩니다.
  • 미사용자: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앱이나 홈페이지에 등록만 하면 됩니다.

정부에서는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나의 환급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K-패스 앱 화면을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이번 달에 얼마나 돌려받을지 미리 확인하며 똑똑하게 이동하세요.

2026년부터 시행되는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새로운 홈페이지나 앱이 개설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K-패스(K-Pass)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신청 전 꼭 알아두세요!
카드 발급이 먼저입니다.
홈페이지 가입 전, 협업 카드사(신한, 국민, 우리, 하나, 현대, 삼성, BC, 농협 등)를 통해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기존 사용자는 자동 전환: 이미 K-패스 카드를 등록해 사용 중이라면, 별도의 홈페이지 접속이나 신청 없이 2026년 1월 1일 이용분부터 '모두의 카드'의 무제한 환급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최적 혜택 자동 적용: 시스템이 사용자별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정액 환급 방식' 중 환급금이 더 큰 쪽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넣어주니 매우 편리합니다.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시라면 추가 신청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처음 이용하신다면 아래의 공식 주소를 통해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1. 공식 홈페이지 주소

  • K-패스 공식 누리집: https://korea-pass.kr
    • 이곳에서 회원가입, 카드 등록, 나의 환급 내역 확인 등을 모두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모바일 앱 다운로드

스토어에서 'K-패스'를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안드로이드(Google Play):

 

K-패스 - Google Play 앱

대한민국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play.google.com

아이폰(App Store)

 

K-패스 앱 - App Store

App Store에서 교통안전공단의 K-패스 앱을 다운로드하십시오. 스크린샷, 평가 및 리뷰, 사용자 팁, K-패스 앱과 비슷한 다른 게임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apps.apple.com

 

 

 

교통비 걱정 없는 2026년 되세요!

기후동행카드가 서울 시내 전용이라면, 모두의 카드는 GTX와 광역버스를 포함해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광역형 무제한 패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 모두의 카드 혜택을 꼼꼼히 챙겨서 고물가 시대에 가계 경제에 큰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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